와이키키의 중심부인 칼라카우아 애비뉴와 비치워크가 맞닿는 지점에 위치한 토미 바하마.
토미 바하마는 트로피컬 리빙을 표방하는 수준 높은 라이프 스타일 매장으로 스타일리쉬한 남녀 스포츠 웨어, 수영복, 데님, 신발류, 액세서리, 향수 및 홈 액세서리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업 중이었지만 국가가 정해놓은 수용 인원 제한 및 건강과 안정 규정을 준수하여 와이키키점을 비롯해 알라모아나 센터 및 코올리나 리조트, 또 다른 이웃섬에있는 많은 위치에서 시간을 변경하고 영업을 재개하였다.
사회적 거리의 지침에 따라 한번에 입점할 수 있는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커브 사이드 픽업의 이용도 가능하므로 필요하다면 사전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하와이에 있는 3개의 토미 바하마 레스토랑은 6월 5일부터 영업을 재개하였고 오아후섬의 와이켈레 아울렛 매장은 5월 31일부터 영업을 재개하였다.
남성과 여성의 옷과 액세서리, 음식, 칵테일, 가정용 가구, 비치웨어 등을 포함한
완벽한 “아일랜드 라이프 스타일”
